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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글쓴이
아리아나 허핑턴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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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아나 허핑턴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등 전통 미디어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뉴스 사이트로 우뚝 선 허핑턴 포스트. 미디어계의 판도를 뒤바꾼 이 혁신의 중심에는 아리아나 허핑턴이 있다. 가난한 그리스 이민자에서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아리아나 허핑턴은 자신의 인생을 통해 두려움을 뛰어넘은 여성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1950년 그리스 아테네의 언론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 들어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16세에 과감하게 영국으로 이주해 1971년 케임브리지대학에 입학,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케임브리지 유니언이라는 유서 깊은 토론클럽의 회장직을 맡아 지도자로서의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처녀작『여성(The Female Woman)』으로 성공을 거두며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1986년 마이클 허핑턴 공화당 상원의원과 결혼하여 워싱턴 정계에 입문한 뒤에는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칼럼을 발표하면서 저명인사로 자리매김한다.1997년 이혼 후에는 진보 진영의 대표 논객으로 정쟁에 뛰어들었고 2003년 무소속으로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도전했다가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패배하는 고배를 맛보았다.이처럼 끊임없는 시련과 좌절에도 그녀는 결코 자신의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다. 52세에 만든 ‘아리아나 온라인닷컴’이라는 블로그로 2005년에 허핑턴 포스트를 창간했다. 직원 3명으로 시작했던 허핑턴 포스트는 6년 만에 가치를 약 150배가량 올리며 2011년 AOL에 3억150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

현재 아리아나 허핑턴은 허핑턴 포스트 미디어그룹의 회장이자 편집장으로 있다. 그녀의 활약으로 허핑턴 포스트는 2012년 온라인 매체로는 최초로 미국 국내뉴스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타임>은 2006, 2011년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으로, 2010년 <포브스>는 ‘버락 오바마 시대의 여론을 이끌어갈 미국 내 가장 유명한 인사 25’로 선정했다. 또한 허핑턴 포스트는 프랑스의 ‘르 허핑턴 포스트’를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전역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2012년 여름에는 온라인에서도 생방송으로 뉴스를 볼 수 있는 서비스로 또 한차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당당하게 자신만의 생을 살아가고픈 이 시대 여성들에게
아리아나 허핑턴이 전하는 이야기


외모, 일과 돈, 사랑, 리더십, 노화와 병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9가지 두려움을 대담한 필체로 풀어낸다. 단순히 자신의 경험과 주장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전세계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는 물론 의미있는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다이앤 키튼, 조디 윌리엄스 등 미국 여성 명사 9인의 짧은 에세이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한 뒤에 얻을 수 있었던 담대한 인생의 가치를 공유한다.

책은 또한 허핑턴이 딛고 일어난 좌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녀는 사랑에 실패했던 일, 아이를 잃었던 일, ‘피도 눈물도 없는 독설가’라 불리며 비난의 중심에 섰던 일 등 자신이 경험한 시련을 통해 얻은 교훈을 단호하게 말한다. “두려움을 모른다는 것은 원더우먼이나 슈퍼 히어로처럼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다. 두려움은 다스리는 것이다. 즉, 담대하다는 것은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말이다!”

이 책은 두려움으로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이 시대 대한민국 여성들이 눈여겨볼 만한 생생한 조언들의 집합체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많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높은 사회적 벽을 절감하고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자기답게 살아가고 싶지만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이 책은 담대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사회 진출을 앞둔 여대생, 치열하게 일과 육아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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