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서부전선 최대의 전차전
벌지대전투를 만화로 전격해부한다.
1944년 12월. 동부전선에선 독일의 중앙집단군이 괴멸하며 소련 전차군단이 동유럽 평원을 장악하고, 서부전선에선 연합군이 프랑스와 벨기에를 해방하고 독일 본토 진공을 눈앞에 둔 시점. 히틀러는 예비 전력을 총동원하여 서부전선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연합군을 다시 대서양해안으로 밀어낼 전략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모여든 국방군 제7군, 제5기갑군, SS 제6기갑군등 25만 독일군의 핵심 전력은 독일이 자랑하는 최강의 중(重)전차 쾨니히스 티거로 완편한 정예 파이퍼 전투단. 쇄도하는 독일의 호랑이들과 이를 저지하는 미 제1군의 혈투가 울창한 아르덴의 숲 속을 장식하며 2차 대전 서부전선 최고의 전차전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