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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도 실린 나만의 메모짱
글쓴이
최상희 저
출판사
글로세움
출판일
201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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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단순한 메모 사례 모음집이나 워크북이 아니다. 신문활용교육(NIE)을 전문 연구한 교육전문가이자 언론인인 필자가 학습현장에서 직접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만나 학습능률을 증진시키는 메모의 기술을 하나하나 밝혀내 정리했다. 이 책에는 메모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창의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과 요령이 제시되어 있어 청소년들에게 잡은 물고기를 먹이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직접 잡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메모의 가치와 필요성, 절차와 기법, 사례를 적절히 제시해 여느 학습서와 다르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주로 학습 과정에 쓰이는 메모 방법을 다룬다. 수업 시간에, 쉬는 시간이나 여유가 있을 때, 예습할 때, 복습할 때 등 전 학습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메모를 활용하면 핵심만 추리되 기억하기 좋은 방법으로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안배해 계획을 세운다. 또 세운 계획은 실행하려고 노력하고, 결과를 점검해 다음 계획에 반영하는 등 나름의 체계가 마련돼 있다. 이 모든 과정에 메모는 적절히 쓰인다.

학업성취도가 높아지는 것이 단기적인 성과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청소년기의 메모 습관은 평생 자산이라는 점이다. 메모는 독창적 아이디어 산출의 근거가 되고, 아이디어 그 자체가 메모로 남겨지며, 그것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중요한 지적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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