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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 아이 따라 미국 학교에 가다
글쓴이
강민영 저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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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민영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다. 서울대 대학원 박사 과정 중 한신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강의하였고,‘과학 교육은 현장에서 실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과학 교사가 되어, 대전 둔산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수많은 실험과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생생한 과학 시간 만들기에 노력하였고, 전일제 수업 시간에는 과학반 학생들과 함께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실험을 시도했다.
2000년 미국에 건너온 이후 두 아이를 키우며 0세부터 시작하는 기초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미국의 프리스쿨과 공립 초등학교의 학부모로서 학급과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역할을 맡아 봉사하였고, 미국 교육 현장 속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의 이야기를 엮어 내게 되었다. 현재는 미국 캔자스 주 로렌스 시에서 대학교수인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는 『생각하는 아이가 영재다』(2011, 푸른길)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무섭고 낯설기만 했던 미국, 마음과 마음이 만나자 나를 둘러싼 세상이 변했다
“제가 느끼고 겪었던 미국 생활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2009년 출간된 『한국 엄마, 아이 따라 미국 학교 가다』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 한국의 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한 전직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공교육 현장에서 느낀 바를 적은 사연을 이 땅에서 자녀 교육에 애쓰는 엄마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미국 사회의 성숙한 발룬티어(volunteer:자원 봉사자) 문화를 체험하며 때로는 발룬티어 학부모로서 또 때로는 룸 페어런트로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때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던 아이들과 선생님들에 대한 감동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교육 현장을 떠나 미국으로 와 자신의 두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과 미국의 교육 현장을 비교, 분석하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각각의 교육 현장의 장점들을 모아 자녀 교육에 적용시킨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다 보니, 자신의 이런 경험을 혼자서 간직하기에는 아쉬움이 컸던 것 같다. 책 속에서 저자는 크지 않은 잔잔한 음성으로, 때로는 강단 있는 한국 엄마의 모습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네 교육 현장에서 애쓰는 엄마들의 경험과 서로 교류하며 느껴 보면 어떨까 한다. 무척이나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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