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맥 '빅 데이터' 를 알기 쉽게 해설한다
2011년 EMC 최고기술책임자 척 홀리스는 빅 데이터가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 했고, IT 리서치 전문회사인 가트너는 데이터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21세기의 원유”라고 표현했다. 현재 전 세계의 이목은 빅 데이터에 집중되어 있다. 데이터는 언제나 활용되어 왔지만 스마트폰과 SNS의 등장으로 데이터가 폭증하게 되면서 세계의 각 기업과 정부에서는 빅 데이터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기존에는 이렇게 흘러넘치는 데이터는 방치되거나 버려졌지만 이제는 빅 데이터의 활용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은 물론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과 SNS가 대중화되면서 폭증한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정부와 공공부문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미 빅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는 글로벌 IT 기업과 각국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엿보고 공공기관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