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몰랐던 빵 이야기,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네빵집 이야기!
빵집은 많은데 간판 종류는 두세 개에 불과한 이 현상이 좀 이상하지 않은가? 도대체 그 많은 빵집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또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이 조용하고 은밀하게 몸집을 불리는 과정에서 빵은 어떻게 되었을까? 동네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빵쟁이’ 주인과 발로 뛰는 취재가 특기인 방송작가가 우리나라 빵에 대해, 우리나라 빵집에 대해 할 말이 있다.
이 책은 우리 일상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 음식인 빵과 빵집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준다. 빵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왜 어떤 빵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신트림이 나는지, 내가 먹던 고구마 케이크가 왜 무늬만 고구마 케이크인지,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에서는 어떻게 그 많은 빵을 유리벽 안의 제빵실에서 다 만든다고 하는지, 왜 동네빵집이 사라지는지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