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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이동
글쓴이
제러미 스미스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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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러미 스미스

버클리 대학에서 발행하는 잡지 「더 좋은 세상Greater Good」 편집장으로 있다. 두 살 된 아들을 키우면서 남성의 육아 문제에 관심을 갖고 블로그 「아빠 토론방Daddy Dialectic」을 시작한 이후 보살핌과 평등주의를 강조하는 가정 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다. 유명 신문 잡지에 부모의 역할, 대중문화, 도시 생활, 과학, 정치에 관한 기사와 칼럼, 단편소설을 쓰고 있고, 『최전선에 선 아빠들Rad Dad: Dispatches from the Frontiers of Fatherhood』(2011), 『공감 본능The Compassionate Instinct』(2010), 『우리는 날 때부터 인종차별주의자인가? Are We Born Racist?』(2010)를 공동 편찬·집필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맞벌이 아내와 함께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살림하는 아빠, 돈 버는 엄마, 그리고 변화하는 가족 이야기
학문적인 연구와 경험이 조합된, 성역할에 대한 기록과 전망


남자/여자, 남자-경제/여자-육아로 이루어진 전통적인 가정의 모습 이외에 엄마가 돈을 벌고 주부 아빠가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으로 아이를 돌보는 가정, 부모가 동성인 호모/레즈비언 가정 중 아빠가 아이를 돌보는 집, 그리고 전통적인 롤모델에 따라 아빠가 돈벌이를 겸한 가장 노릇을 하는 가정 등등 가능한 가정의 형태와 육아형태를 모두 다룬 책이다.

저자의 논조는 개방적이다. “남자가 이래서 되겠는가?” 혹은 “아빠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가 아니다. 그는 주부 아빠의 등장을 비롯한 가정의 변화가 바로 21세기 사회변화에 따른 양육형태의 변화이자 더 좋은 세상으로 나가는 가능성의 개화�?]라고 말한다. 특히 다양하고 적절한 예화들을 충분히 차용하여 과거와 현재의 아빠를 살피는 동시에 전통적인 의미의 가장, 그리고 부성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육아가 얼마나 중요하고 멋진 일인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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