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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시봉이야기
글쓴이
원택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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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택

1967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친구를 따라 찾아간 백련암에서 성철스님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일만 번의 절을 하고서야 겨우 얻은 좌우명은 ‘속이지 마라’ 한마디. 그 후 다시 찾아간 성철스님에게 “니 고마 중 되라”는 한마디를 듣고 1972년 출가했다.
혹독한 행자생활을 거쳐 계를 받고 성철스님을 곁에서 22년, 또 스님을 떠나보내고 난 후 23여 년, 이렇게 45년 동안 큰스님을 시봉하며 살고 있다. 원택스님은 “마음을 다해 시봉한다 했건만 돌아보니 큰스님을 보아도 보지 못한 것 같고, 만나도 만나지 못한 것 같다”는 말로 스승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원택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계종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도서출판 장경각 대표, 부산 고심정사 주지로 있다. 1998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1999년 제10회 대한민국 환경문화상 환경조형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암자에 철망을 두르고 10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눕지도 않은 채 수행에만 전념했던 성철 스님. 20여년 동안 그를 옆에서 시봉했던 상좌, 원택 스님이 6개월간 중앙일보에 연재했던 칼럼 「산은산 물은물」을 『성철스님 시봉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었다. '무엇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어떤 삶을 살아야할 것인가?' 삶에서 자주 부딪치게 되는 이러한 질문들. 그동안 다소 딱딱한 법문으로 만났던 성철스님은 이제 시자의 눈에 비친 삶으로서 다가온다. 저자가 기억을 더듬으며 담담하게 써내려간 시봉이야기들은 법문을 넘어선 깨달음과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 『성철스님 시봉이야기』동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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