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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븐
글쓴이
장정욱 저
출판사
책나무
출판일
201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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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정욱

1994년 3월 4일 서울 출생으로 중학교 재학 시절 인터넷에 연재한 첫 장편소설 '더 문'을 출간하며 데뷔했다. 그는 2009년 '레기온의 눈'으로 제1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에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가상현실 세계를 다룬 '프로젝트 헤븐'을 펴내어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춘 젊은 작가답게 소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콘텐츠 개발회사 '나무'를 설립하여 다수의 스마트폰 앱을 기획/개발했고, 미국 영화사와 영화 판권 계약을 통해 '하얀 그림자'의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꿈의 세계를 향한 첫걸음, 프로젝트 헤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누구에게나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무엇을 후회했고 무엇을 되돌리고 싶은가. 현재를 살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은 이미 지나온 과거의 이야기를 추억하며 곱씹는 것이다.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기억과 추억들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때론 질책하며 마음속 가장 부드러운 부분을 감싸 안고 있다. 외롭고 고달픈 존재인 인간들은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헤븐』이라는 어마어마한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천국을 건설한다.

프로젝트 헤븐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놀랍고 두려운 시스템을 체험하는 모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기억이 있고 과거가 있고 산 자와 죽은 자가 뒤엉킨 천국의 거대한 광장 안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혹시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과거가 사실인지 의심해 본 적은 없는가. 단 한 번이라도 내 기억과 과거를 의심해 본 적 있다면 당신은 프로젝트 헤븐의 테스터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상처받은, 갈증을 느끼는, 부족하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모여 천국에 발을 디딘다. 2027년 가까운 미래, 인간은 여전히 외롭고 고달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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