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평화주의에 대한 논의의 시각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메노나이트 신학자이며 기독교 윤리학의 거장이다. 미국 메노나이트 직영신학교인 고센대학을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칼 바르트의 지도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센대학교와 메노나이트연합성서신학교(AMBS)와 미국 인디애나주의 노트르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 기독교 윤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리스도의 충만함으로 교회가 가져야 할 비전 "보편적 목회"라는 목회의 온전한 그림을 보라.
존 하워드 요더는 이 책에서 신약 성서가 제시하는 목회가 어떠한 것인지 소개하고 있다. 요더는 신학자요 교회의 멤버로서 바울과 신약 성서의 저자들이 사용했던 어휘들을 세밀히 분석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가 마땅히 추구해야할 목회의 온전한 그림을 보여주고자 했다.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 존재하는 신학적 이해 및 사회적 맥락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탁월하게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