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과학자인 그는 음식을 동양적, 우주적 관점에서 과학의 도구를 이용해 말한다. 우리 몸과 지구는 음식을 통해 소통하는데 이 음식이 바로 태양에서 온 에너지로 우주와 지구생태계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음식은 매우 소중히 여겨져야 하므로 대량생산되어도 안 되고 혀의 감각적 쾌락을 위해 함부로 취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음식이 몸이다』는 우리 음식을 연구하고 직접 개발해온 과학자가 쓴 책이므로 매우 심층적인 과학지식에 근거해 기술된 책으로 저자는 수십 년간 연구한 논문과 전문 자료를 근거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병폐를 밝히고, 육식이 가져오는 문명 종말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