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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민주주의
글쓴이
토머스 D. 실리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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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머스 D. 실리

다트머스 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 대학교 교수를 거쳐, 1986년 코넬 대학교 신경생물학 및 행동학과(Department of Neurobiology and Behavior)로 자리를 옮겼다. 여기서 동물 행동에 대해 강의하며, 꿀벌의 행동과 사회생활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 코넬 대학교 생물학 호러스 화이트 교수(Horace White Professor in Biology)이다. 동물행동학회(Animal Behavior Society)와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회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꿀벌의 민주주의 Honeybee Democracy』, 『야생 꿀벌을 따라서 Following the Wild Bees』, 『꿀벌 생태학 Honeybee Ecology』, 『벌떼의 지혜 The Wisdom of Hive』, 『꿀벌의 숲속살이 The Lives of Bees: The Untold Story of the Honey Bee in the Wild』 등이 있다. 뉴욕주 이타카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꿀벌은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을까?

우선 이 책은 꿀벌이 민주적 의사 결정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려는 저자의 강력한 의지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저자인 실리 교수는 수백 마리의 나이 든 별들이 집터 정찰대로 나서 행동을 개시하여 탐험하는 과정, 1차로 선택된 새로운 집터 후보자들을 평가하는 과정과 최적의 집터를 선택하기 위한 논쟁과 결정하는 방법 등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꿀벌들의 논의와 결정 과정이 얼마나 민주적인지를 보여주려 한다.

또한 이 책에서 철저한 사회적 시스템을 이루며 살고, 집단의 공익을 위해 현명한 이기심을 발휘함으로써 서로 협력하는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고 있는 ‘아피스 멜리페라’라는 꿀벌 집단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꿀벌 집단이 집터를 고를 때 어떻게 완벽한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윙윙거리며 공중을 비행하는 1만여 마리의 벌떼가 어떻게 무리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것인지 알아본다.

이를 통해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조직을 구축하는 것과 관련해 꿀벌에게서 공동 이익과 상호 존중에 기초한 개인들로 결정 집단을 구성하고, 집단적 사고에서 지도자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교훈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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