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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제사 1945~2012
글쓴이
김동호 저
출판사
책밭
출판일
2012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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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호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기록하고 있다. 역동의 경제 현장을 생생히 지켜보면서 2012년 처음 대통령 경제사를 집필했다. 초판에서 10명으로 시작한 역대 대통령은 3판에 이르러 모두 12명으로 늘어났다.
중앙일보에서 도쿄특파원, 경제데스크, 경제에디터, 경제연구소장, 논설위원을 거치며 다양한 경제 기사를 썼다. 다수의 이달의 기자상, 두 차례의 한국기자상, 한국신문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서울언론인클럽상, 삼성언론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상, 특종상 등을 수상했다. 강소기업의 성장요인과 리더십 연구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경제의 방향을 제시한 『혼돈의 시대, 명쾌한 이코노믹스』, 일본 경제의 부침을 살펴본 『일본 소니가 한국 삼성에 따라잡힌 이유는』, 100세 시대의 인생설계 지침서로 『반퇴의 정석』을 집필했다. 『자이언츠: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히스토리』, 『써먹는 실패학』, 『보수의 유언』, 『축의 이동』 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8명의 대통령,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

올해 대한민국은 건국 64주년을 맞는다. 윤보선과 최규하 등 잠시 대통령직에 머물렀던 사람을 제외하고 5년 이상의 임기로 뚜렷한 족적을 남긴 대통령이 벌써 8명이다. 그들은 정치적 지향이 다소 다르기는 했지만, 누구 하나 예외 없이 대한민국을 보다 안정적이면서 잘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이들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주요 경제업적은 혼자만의 힘으로, 또는 한정된 임기 내에 뚝딱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전임 대통령이 각고의 노력으로 정책의 기초와 뼈대를 만들면, 후임 대통령이 이를 발전시킨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특성을 그런 맥락에서 들여다보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역대 대통령의 공과에 관한 시비보다는 전임자가 쌓은 업적과 후임자가 그를 계승해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결국 어떻게 대한민국의 경제적 맥락을 이어왔느냐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발전역사는 이들 8명의 대통령이 남긴 정책의 흐름 속에서 그 맥을 살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 충실하게 접근했으며, 대한민국 64년을 채웠던 8명의 대통령이 보인 경제철학, 정책과 집행 등을 망라하고, 그들이 남긴 업적을 자료를 통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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