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을 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상처받은 절개, 날개접은 발전: 유교적 자산과 한국 자본주의의 부침』, 『현대사회문제』(공저),『한국사회사의 이해』(공저), 『한국사회학』(공저),『의료의 사회학』(역) 등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근대가 10세기 전후에 중국에서 개화하여 서구로 전파된 과정을 근대적 공민사회에 초점을 맞추어 보여 주고 있다. 유교는 하늘(天, 천)의 권위가 부여된 세속적 도덕률로서의 예(禮)에 따라 나라가 다스려지는 것을 이상시하였다. 이 예치(禮治)의 이상은, 자유의 관념, 입헌군주정의 원리, 그리고 크게는 국가에 대해 자율적인 근대적 공민사회의 지향을 내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