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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글쓴이
티모시 윌슨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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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티모시 윌슨

윌리엄스 칼리지와 햄프셔 칼리지에서 대학과정을 이수하고 미시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버지니아대학교 심리학과 Sherrell J. Aston 교수인 그는 최근 저서 Redirect: The Surprising New Science of Psychological Change뿐만 아니라 내성, 태도변화, 자기 지식 및 정서적 예측 영역에 관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의 연구는 미국의 국립과학재단과 국립정신보건원의 지원을 받았다. 그는 실험사회심리학회의 이사회에 두 번 선출되었고, 미국심리학회와 성격 및 사회심리학회의 특별회원이다. 2009년에는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특별회원으로 선정되었다. Wilson은 버지니아대학교에서 30년 넘게 사회심리학 입문 과정을 가르쳐 왔다. 2001년에는 버지니아대학교의 최우수 교육상을, 2010년에는 버지니아대학교 우수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강요하지 않고도 원하는 대로 이끌어내는 이야기의 힘!

사회심리학의 다양한 이론과 실험으로 검증된 세 가지 ‘스토리 편집 접근법’을 이용해 원하는 방향으로 내러티브(스토리)를 유도하는 방법을 전하는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개인적 내러티브’라는 심리 구조물을 마음속에 탑재하고 있다. 살면서 다양하게 마주치는 사건과 느끼는 감정들을 날것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바로 이 ‘해석’의 과정이 자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예를 들면, 두 사람이 똑같이 D학점을 받았는데 한 사람은 이 사실을 “나는 재능이 없어. 관둬야겠다.”라고 해석하는 반면, 한 사람은 “예전 공부법은 효과가 없는 것 같네. 다른 방법으로 좀 더 열심히 공부해봐야지.” 라고 해석한다. 저차는 이처럼 사람마다 만들어내는 스토리는 다르지만, 스토리를 만드는 원리를 알면 부정적인 해석을 하는 사람도 좋은 해석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보상으로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상식으로 만든 프로그램은 도리어 참가한 청소년들을 비행으로 몰아넣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에 반해 심리의 스토리를 이용한 처방들은 무작정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라는 자기 계발서나 검증도 없이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는 사회 프로그램들보다 훨씬 간단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자기 계발, 심리 치유, 육아, 사회 문제 해결 등 사람의 행동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 편집 접근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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