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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글쓴이
기무라 다이지 저
출판사
휴먼아트
출판일
2012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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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무라 다이지

서양미술사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후, 런던의 소더비 인스티튜트에서 예술품(Works of Art)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 예술, 역사, 종교, 철학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왕성하게 했으며,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서양미술사’를 목표로 일반 대중에게 서양 미술에 다가서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비즈니스 엘리트를 위한 서양미술사』, 『처음 읽는 서양미술사』, 『미녀들의 초상화가 들려주는 욕망의 세계사』가 있으며 그밖에 『명화 읽는 법(名?の?み方)』, 『인상파라는 혁명(印象派という革命)』, 『명화는 거짓말을 한다(名?は?をつく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우리가 지금까지 지나치게 감성에 의지해서 그림을 봤다고?
‘명화의 할 말’ , ‘명화의 불평’ 이란 게 도대체 무엇일까?


서양 미술사를 고대 그리스부터 한번 훑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곰브리치나 잰슨이 서술한 방대한 분량의 책 앞에서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 혹은 이제 막 명화를 보는 데 재미를 붙인 사람들을 위해 서양 미술의 ‘메시지’나 ‘의도’를 쉽고 친절한 문체로 풀어낸 책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인상파까지, 서양 미술사의 굵직한 주제와 변천과 계보를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저자는 현재 일본에서 대중을 상대로 강연과 집필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서양 미술사가이다. 2400년의 미술사를 한 권에 망라하여 스스로도 ‘대담한 기획’이었다고 고백한 이 책은 2007년 일본에서 출간될 당시 적지 않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감성으로 미술을 본다’라는 기준이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감성만으로 근대 이전의 서양 미술을 보는 건 한마디로 말해서 불가능하다'는 다소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그 시대의 정수essence를 파악하라!”. 왜 근대 이전의 서양 미술을 감성만으로 본다는 게 불가능한지, 왜 미술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인지 대해서 위트 있고 친근한 문체로 설명한다. 미술을 취미나 교양으로 향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대략적인 각 시대의 정수만 알아도 서양 미술이 가진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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