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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하라
글쓴이
가이 윈치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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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이 윈치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작가. 가이 윈치의 전작들은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고, 1,000만이 시청한 그의 테드 강연 <우리가 감정 응급처치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Why We All Need to Practice Emotional First Aid>은 역대 테드 강연 중 가장 인사이트풀한 강연 5위로 꼽혔다. 뉴욕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맨해튼에 살며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불평은 삶의 본질적인 기술이다!
똑똑하게 불평하라!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들로부터 자존감은 영향을 받고, 그렇기에 효과적으로 불평을 함으로써 그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을 때 자존감은 높아질 수 있다. 저자 가이 윈치 박사는 결혼 중계 업체에 큰돈을 주고 가입했으나 원하는 상대를 만나지 못하고 자존감을 훼손당한 여성 세라가 업체에 효과적으로 불평을 함으로써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었던 상담 사례부터 큰 사이즈의 속옷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기업 막스 앤드 스펜서를 상대하여 승리한 베키 윌리엄스 등의 상담 사례 속에서 효과적인 불평이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또한 배우자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파탄 직전이었던 커플에서부터 만성적으로 잔소리를 하는 부모에게 질려 십 대 자녀가 대화를 거부하는 가족의 상담 사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 친지들에게 효과적으로 불평하는 노하우와 함께 불평에 내재된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라크에서 폭발 사고로 사망한 아들의 관을 민간 용역 업체가 이송하는 것에 분개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에게 어울리는 방식으로 장례식의 모든 절차가 치러질 수 있도록 청원하여 얻어낸 존 홀리, 뉴욕에서 여성용 공중화장실이 남성용에 비해 두 배로 많이 만들어지게 된 일 등등의 다양한 사례들 속에서 효과적인 불평이 지역사회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지 들려준다.

이 모든 사례들을 통해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효과적으로 불평하는 기술의 핵심은 ‘불평 샌드위치’와 ‘불평 편지’로 압축될 수 있다. 자신이 살고 있던 건물의 옆 공터에서 시작한 건물 공사 소음을 참다가 불평 편지를 씀으로써 원하는 결과 이상을 얻어냈던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평의 내용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와 '불평을 어떤 형식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요령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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