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통하면 아프지 않다
글쓴이
하종강 외 6명
출판사
북스코프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종강

195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23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하려는 9명의 소통 멘토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언제부터인가 청춘은 우리 시대의 중요한 화제가 되었다. 청춘들의 문제는 단순히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사회적 의제가 되었다. 한때 이 사회에서 그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진 듯 보였던 청년 세대가 여기저기서 새롭게 호출되고 있다. 청춘을 내세운 이런저런 기획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 한 예다.

그런데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에 위안을 받는 청춘들을 이해는 할 수 있어도, 그 말에 동의는 할 수 없다. 아픈 건 그냥 고통일 뿐이다. 청춘이 아픈 건 결코 당연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일도 아니다. 청춘이 고통스럽다면 그건 그가 청춘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 사회가 청춘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회라면, 그런 청춘이라면, 거부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서 통하면 아프지 않다에서는 사회적 관심에 담을 쌓은 채 청춘의 아픔을 스펙 쌓기와 자기계발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다수의 청춘들에게 ‘진정 청년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함께 지향해야 할 청춘의 미래가 어떤 것인지, 이야기하고 싶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