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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스 오브 벤전스
글쓴이
크리스토퍼 라이히 저/이정윤 역
출판사
프리뷰
출판일
201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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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국제테러 음모를 저지하고 몇 달이 지난 뒤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외과의사인 주인공 조나단 랜섬은 아프리카 오지의 난민촌에서 의사로서의 본업에 열중하고 있다. 그의 아내 엠마는 미국 국방부의 비밀조직인 디비전의 추적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계속하고 있다. 런던에서 예정된 두 사람의 밀회계획은 런던시가지를 뒤흔든 차량폭탄테러로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러시아 내무장관을 노린 폭탄테러의 범인으로 드러난 엠마는 현장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조나단은 테러공모 혐의로 사법당국의 추적을 받게 된다. 조나단은 디비전의 추적을 받는 아내를 먼저 찾아 살리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유럽 전역을 넘나드는 필사의 탈주극을 벌인다. 하지만 상상을 뛰어넘는 국제적인 음모의 장기판에서 조나단과 엠마는 거대한 음모에 의해 움직여지는 작은 졸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엠마는 프랑스의 원자력발전소를 파괴하라는 비밀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잠입해 들어가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나단은 목숨을 건 최후의 도박에 뛰어든다. 결국 폐연료봉이 보관된 냉각수조 앞에서 마주하게 되는 두 사람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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