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이 오펭길의 공부 습관』은 노력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펭길이는 공부 빼고는 다 잘하는 아이들의 특급 스타입니다. 하지만 수려한 외모와 재능만 믿고 놀기만 하다 키가 줄어들고 주름살이 생기는 마법에 걸리게 됩니다. 원래 모습대로 돌아오는 방법은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뿐이지요. 펭길이는 처음에 외모를 되찾기 위해 공부하다가 차츰 노력하는 자세를 배우고 공부하는 즐거움을 깨닫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3개월만 꾸준히 하다 보면 그 일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 역시 하기 싫어도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늘어감에 따라 학문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성적도 향상됩니.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아이들은 게임이나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느끼는 즐거움보다 성실하게 공부할 때 얻는 즐거움이 훨씬 값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