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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는 법
글쓴이
양지훈 저
출판사
에이도스
출판일
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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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지훈

변호사이자 칼럼니스트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두 곳의 대기업에서 회사 인생을 시작했다. 6년차 무렵 도망치듯 법학 전문 대학원에 진학해 현재 서울 서초동 소재 법무법인에서 일반 노동, 민·형사 사건을 전담하고 있다. 여전히 회사원 정체성이 강한 자영업자 변호사로서 노동법 대중 강연과 네이버 오디오클립 ‘회사인간 퇴사인간’을 진행하며 회사 밖 노동을 꿈꾸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 2016년 〈프레시안〉에 퇴사를 앞둔 이들의 폐부를 찌른 칼럼 “절대 사표내지 마라”를 써 많은 화제를 모았고 여러 매체에 법조계의 이면과 관련 책을 대중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의 논점 2018』(공저) 『안철수를 생각한다』(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퇴사가 일상이자 그 자체로 문화적 트렌드가 된 시대다. ‘절대 사표 내지 마라’라는 [프레시안]의 칼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지은이가 회사생활에 꼭 필요한 실전 노동법과 함께 한국 사회의 조직문화에 대한 신선하고 날카로운 통찰을 담아낸 책이다. 지은이는 두 번 퇴사한 경험을 토대로 회사원들이 알아두면 좋을 노동법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회사라는 조직의 객관적 실체와 일의 의미, 동시대를 버티고 있는 회사원들의 다양한 사회적 풍경들을 짚는다. 아울러 회사를 그만둘 때 필요한 법 조항과 실제로 사직의 과정에서 알아두면 요긴한 법을 소개한다. 지은이는 노동법이 회사라는 조직의 숨겨진 내막을 보는 렌즈가 될 수 있으며,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고 회사를 들락날락하며 살아가는 고립무원의 단독자인 노동자에게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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