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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배신
글쓴이
칼 뉴포트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9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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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뉴포트

조지타운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뉴욕 타임스》, 《뉴요커》, 《와이어드》 등에 글을 기고하는 명망 높은 저널리스트이다. 다트머스대학교를 최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MIT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분산 컴퓨팅 등을 연구하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여 2009년, 2018년, 2022년 각각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그는 컴퓨터공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디지털 기술이 장악한 사회에서의 집중력과 몰입의 가치, 그리고 생산성 문제에 대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일에도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가 2022년 《뉴요커》에 발표한 “이제는 느린 생산성으로 전환할 때”라는 글은 번아웃에 시달리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슬로우 워크』는 지식 노동자의 일하는 방식을 ‘패스트(fast)’에서 ‘슬로우(slow)’로 혁신적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 그리고 자신을 소진시키지 않으면서도 일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탐구한 책이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또 다른 저서로는 전 세계 4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고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딥 워크』를 비롯해 『디지털 미니멀리즘』, 『하이브 마인드』, 『열정의 배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업의 본질’에 대한 탐구 끝에 얻은 일의 절대 원칙
열정을 따르는 대신, 열정이 당신을 따르게 하라!

자신이 꿈꾸는 일, 좋아하는 일은 천직처럼 따로 있으며, 그 일을 찾으면 저절로 행복해지고 성공한다는 이른바 ‘열정론’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 칼 뉴포트는 “열정을 따르라”는 조언이 틀렸을뿐더러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단언한다. 이 오랜 믿음은 사실 결함투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초에 열정을 품고 있지 않으며, 또 열정은 일을 사랑하게 되는 법과도 무관하다. 오히려 이를 맹신하다가는 현실의 벽에 부닥쳐 실패하기 십상이다.

“열정을 따르지 마라”는 대원칙을 입증한 후 뉴포트는,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일을 사랑하게 되는가’에 대한 탐구를 시작한다. 벤처 투자자, 프리랜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방송작가, 코미디언, 기업가, 컴퓨터 프로그래머, 뮤지션, 과학자, 고고학자 등 다양한 직업에서 큰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는 또 다른 중요한 3가지 원칙을 발견해 낸다.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실력을 쌓아라” “지위보다 자율성을 추구하라” “작은 생각에 집중하고, 큰 실천으로 나아가라”가 바로 그것이다.

이상의 4가지 원칙이야말로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는 핵심 전략이다. 저자는 이런 큰 원칙들 아래 ‘커리어 자산을 쌓아라’ ‘장인 마인드셋을 갖추어라’ ‘자율성을 추구하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낼 일을 하라’ ‘사명감을 갖춰라’ ‘의식적 훈련에 매진하라’ ‘작은 도전에 승부를 걸어라’ ‘자신을 마케팅하라’ 등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채로운 인물의 경험담과 연구 자료를 통해 그런 방법들을 실제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세세히 설명하면서 매력적인 커리어를 성취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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