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를 엄정한 과학의 세계로 편입시킨, 7년 동안의 최초의 임상 보고서
자연치유를 과학으로 격상해 수많은 암·난치병 환자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한,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의 2번째 권이다. ‘암’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부동의 1위다. 의학의 발달로 암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이 62%까지 향상되었지만, 생존했다고 곧 행복이 찾아오는 건 아니다. 암을 앓는 환자의 대부분이 선택하는 항암치료와 수술 등은 치료는커녕 극심한 육체적 고통과 후유증을 남기고, 천문학적인 치료비용으로 가족들까지 궁지로 내몰기가 다반사다.
저자는 이런 사태가 정보 부족과 편향된 믿음에서 온다고 말한다. 서양의 이른바 선진국들도 대체의학을 접목한 통합의학의 패러다임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서양의학을 공부하며 몸에 익힌 꾸준한 과학적 연구 방법을 바탕으로 7년의 장기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서 자연치유를 세련된 의학으로 격상시켰다. 병원에서조차 포기한 말기암, 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자연치유법을 연구, 개발, 시술하며 기적 같은 결과들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데이터와 언론들도 보도를 통해 이를 증명한다.
『자연치유1』이 암과 난치병을 극복하는 5대 요법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면, 이번 책은 보다 자세한 해독요법, 면역요법, 분자교정영양학, 수정파동요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맑은 공기와 물, 숲의 에너지, 식생활을 통한 해독요법, 영양요법과 약침, 약초 등을 사용하는 면역요법,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분자교정영양학, 정 ·기·신을 통합적으로 관찰해 병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 수정파동에너지요법, 난치병을 극복하는 기본이 되는 약선 요리 등을 통해서 암의 자연치유를 위한 보다 세세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