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올해는 「맹꽁이 서당」이 1983년 잡지 ‘보물섬’에 연재를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볼 저도로 세대를 넘나들며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캐릭터 맹꽁이 훈장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훈장님’으로, 그 재치 있는 입담은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맹꽁이 서당 고사성어」 시리즈에서 저자는 맹꽁이 훈장님의 입을 빌려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고사성어의 유래와 역사적 배경을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2권에서는 자연을 보며, 인생을 살며 필요한 지혜를 담은 고사성어 30개를 뽑아 고전에서 그 유래와 쓰임을 찾아 풀이해 줍니다. 상록수의 곧은 절개를 나타내는 ‘세한송백’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가르치고, 궂은 일도 좋은 일도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새옹지마’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바른 마음가짐을 구체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천년의 지혜를 바탕으로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