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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
글쓴이
법륜 외 1명
출판사
오마이북
출판일
2012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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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법륜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 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는 가르침이 된다. 스님은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즉문즉설卽問卽說’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즉문즉설은 한국에서 1,200회가 넘게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7억 뷰에 달한다(2022년, 4월 기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을 포함해서 수십만 명의 대중과 온라인 즉문즉설로 만나고 있다.

한편,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 지원, 국제구호활동,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 이대로 좋다』 『인간 붓다』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가 있다. 이외에도 젊은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님의 주례사』 『법륜 스님의 행복』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 『인생수업』, 수행 지침서 『기도 : 내려놓기』, 교사들을 위한 『선생님의 마음공부』, 환경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생명의 강』,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 『새로운 100년』 등 5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통일이 밥이고 자유이고 행복이다

2012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통일’은 더 이상 가슴이 뜨겁고 설레는 말이 아니다. 식상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왜 통일을 해야 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있는 한, 우리의 근원적인 안전과 평화, 자유가 유지될 수 있는가? 우리의 행복한 미래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100년 앞을 내다보려는 노력과 그 속에서 제기되는 시대적 과제를 풀어나가는 것은 새로운 미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열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이다. 곧 현재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우리의 미래가 안전하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법륜 스님과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근원적으로 다다르는 문제의 지점에 바로 ‘통일’이 있음을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법륜 스님은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갖는 것이 통일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장구한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지금의 분단 현실은 찰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륜 스님은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광대한 역사기행을 펼치며 민족의 뿌리, 분단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또한 붕괴되어 가는 북한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의 통일 정책을 냉철하게 평가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통합의 리더십’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나눔과 포용으로 좌우를 넘고, 남북을 뛰어 넘는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져야 진정한 통일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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