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찾아 떠나는 호기심 많은 마리 이야기!
어느 깊은 산 속 마리라는 소녀가 할머니와 단 둘이 살았어요. 바깥 세상을 궁금해하는 마리에게 할머니는 세 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주었어요. 정원에 가면 세상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했지요. 마리는 세 정원에서 사람들을 만나 세상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 담 너머에, 또 어떤 사람은 너무 멀기 때문에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지요. 세상은 정말 어디에 있는 걸까요? 세상을 찾아 떠나는 마리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