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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상담의 전복적 대화
글쓴이
로라 브라운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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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라 브라운

1977년 서던일리노이대학교(Southern Illinois University at Carbondale)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9년부터 시애틀에서 임상심리학자이자 범죄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던일리노이대학교,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등에서 교수로 일했다. 임상심리학 인증 자격 취득자이자 미국심리학회 10개 분과 펠로(Fellow)다. 여성주의 상담 이론과 트라우마 치료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여성심리학회 우수출판상(Distinguished Publications Award), 미국심리학회 공공서비스 기여상(Award for Distinguished Professional Contributions to Public Service), 국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연구 협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raumatic Stress Studies)에서 우수 임상학자에게 수여하는 세라 헤일리 기념상(Sarah Haley Memorial Award), 미국심리학회 여성심리분과의 캐럴린 우드 셔리프상(Carolyn Wood Sherif Award)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여성주의 상담의 전복적 대화』(2012), 『트라우마 치료에서 문화적 역량(Cultural competence in trauma therapy)』(2008), 『학대 기억의 회상(Recovered memories of abuse)』(1996, 공저) 등이 있다. 미국심리학회 상담 비디오 시리즈(APA Psychotherapy Video Series)의 트라우마 치료와 여성주의 상담 편, 슈퍼비전 비디오 시리즈(APA Supervision Video Series)의 여성주의 상담 편에도 출연했다. 여성주의상담협회 창립 멤버이며 미국심리학회 여성심리 분과, 트라우마 분과, 성적 지향과 젠더 다양성 분과, 워싱턴 주 심리학협회의 회장을 지냈다. 프리몬트 지역사회 상담 프로젝트(Fremont Community Therapy Project)라는 단체를 설립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심리학과 박사과정 및 박사 후 과정 학생들에게 상담 서비스와 교육을 낮은 비용으로 제공했다. 은퇴를 앞두고 시애틀에서 아내와 함께 살면서 임상심리학과 범죄심리학 실무를 계속 하고 있으며, 평화의 무술인 합기도를 꾸준히 해 2016년에 검은 띠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여성주의상담, 여성 해방을 향한 전복적 대화를 시도하다

이 책은 여성주의상담에 대한 이론과 지식에 더해 로라 브라운이 20년간 여성주의상담자로서 활동해오면서 얻은 고민과 성찰을 담고 있다. 로라 브라운은 여성주의상담의 이론과 실천을 통합하는 작업을 통해, 가부장제의 전복이라는 여성주의 혁명을 달성하는 큰 과정 속에서, 개인적이지만 동시에 이러한 전복이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여성주의상담 안에서, 여성주의상담자가 자신과 내담자의 권력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심리검사 사용, 진단명 사용, 동의서 사용, 사례 개념화, 윤리 등에 대한 성찰과 함께 여성주의상담에서의 권력에 대해 날카롭게 통찰했다. 아직 여성주의상담의 불모지인 한국에 번역, 소개됨으로써 한국의 여성주의상담자들이 여성주의상담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정리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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