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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펼쳤을까?
글쓴이
이정범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2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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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우리 역사와 불교인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서프라이즈 한국사』, 『어린이 삼국유사』,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전15권), 보조국사 지눌의 생애를 다룬 역사소설 『그대 마음이 부처라네』, 송광사 6세 원감국사 충지의 생애를 그린 『시와 소설로 만나는 원감국사』, 효봉큰스님 전기 소설 『붓다가 된 엿장수』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9세기 조선은 안으로는 세도 정치의 폐단과 밖으로는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적 탐욕으로 혼란을 겪었다. 이때 집권한 흥선 대원군은 세도 정치로 인해 바닥에 떨어진 왕권을 회복하고자 중앙집권적인 정치 질서를 세우는데 주력했다. 또한 삼정의 문란 등으로 피폐해진 민생을 안정시키고 부정부패를 타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행정 조직을 개편하고, 서원을 철폐하며 실력 있는 인재를 등용하는 등의 대대적인 개혁 정책을 추진하여 기존 세력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그렇다면 흥선 대원군은 왜 대외적으로 쇄국 정책을 펼쳤던 것일까? 당시 제국주의 서구 열강의 통상 요구가 침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흥선 대원군은 이에 대비하여 군사적인 힘을 기르고자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개화사상의 선구자였던 박규수가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으로 조선이 개화의 흐름에 대비하지 못하고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당시 조선을 강한 나라로 세우고자 했던 마음은 서로 같았지만 방법이 달랐던 두 인물! 한국사법정에서 조선의 문호 개방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 연계표를 통해 교과서 속 이야기도 꼼꼼하게 볼 수 있고,「역사 유물 돋보기」,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등의 다채로운 코너는 역사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쑥쑥 키워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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