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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글쓴이
이병준 저
출판사
코리아닷컴(Korea.com)
출판일
201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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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준

경남 함양군 안의 출생.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백석대학교 심리상담학 박사(Ph.D).
현재 파란리본 패밀리 브리지 대표.
2008년《남편사용설명서》, 2009년《아내사용설명서》를 출간하며 본격적인 강연 활동을 시작했고, KBS 〈아침마당〉 목요특강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가족의 재탄생》,《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니들이 결혼을 알어?》,《우리 부부 어디서 잘못됐을까?》,《행복시소》,《왕이 된 자녀 싸가지 코칭》,《결정장애치유》,《사춘기 자녀 부모 파이팅》 등을 출간했다.
가족·부부·자녀교육·심리 분야 강연과 상담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사춘기 자녀 및 성인 자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실시간 코칭으로 돕고 있다. 또한 목사로서 교회의 가정세미나와 가정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이메일 : ddr3651@hanmail.net
*유튜브 : 파란리본TV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자식 때문에 평생 속 끓이며 살지 말자! 자녀가 변하는 건 부모 몫이다. 다 컸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막 나가는 십대 자녀, 욕하는 자녀, 버릇없는 자녀. 싸가지 없는 내 자식이 변한다!
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짧은 시간에 자녀의 문제 행동이 줄어든 생생한 실제 사례 스토리텔링!
버릇없는 10대 자녀가 달라지고 마음고생한 부모도 치유되는 감동 이야기!


이 책은 학교와 가정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들을 둔 엄마 ‘민들레’가 저자 ‘닥터지바고(지금바로Go)’와의 상담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극적으로 아들을 바꿀 수 있었던 실제 상담 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었다. 불과 6개월 만에 문제 자녀가 변했다. 닥터지바고의 조언은 간단했다. 자녀에 대한 잔소리를 굵은 소리로 바꾸라는 것이다. 즉 잔소리를 멈추고 원칙과 책임 등을 가르치며 부모의 달라진 모습을 보일 때 자녀가 변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차근차근 실천한 민들레는 시행착오를 거쳐 아들을 건강하게 훈육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부모를 물로 보던 자녀가 변해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게 됐다. 또한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도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는 아들로 변하였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고 무던히 애쓰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시중에 나온 도서를 죄다 섭렵하며 노력했지만 자식 농사는 내 맘 같이 되지 않는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던 그들이 다 큰 십대가 되었을 때, 부모는 배.반.당.했.다. 뭘 물어도 까칠하고 반말에 욕설을 달고 살아 내 자녀지만 무섭다. 사고 칠까 겁난다. 야동과 게임에 담배, 술까지…. 막막하다. 딸들도 마찬가지다. 하의실종 패션에 짙은 눈 화장을 하고, 묻는 말에는 대답도 없다. 학교에서 친구 왕따 시키는 아이가 내 자녀가 아닐까 두렵다.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나오는 중고등학생 사건사고의 장본인으로, 정말 언젠가 신문을 장식할까 두렵다.

이런 내 자녀,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대책이 있을까?
대책이 있다. 바로 싸가지 교육이다. 지금까지 좋은 부모 되려고 등골이 휘도록 애썼는데 자녀가 엇나가기만 한다면, 싸가지를 길러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강조하는 ‘싸가지’는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싸가지’는 엄연한 보통 명사다. ‘싹수’의 강원도 또는 전남 지방의 방언으로, ‘봄에 처음 틔우는 새싹’을 지칭한다. ‘싹아지’가 튼실하면 그해는 풍년인 것처럼 싸가지 있는 사람이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과 창조성을 꽃피울 기본적인 태도(attitude), 성품, 예의를 갖춘 사람으로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제대로 된 사람이다.

요즘 청소년들의 싸가지가 결핍된 이유는 부모가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생긴 게 아니라 너무 많이 해줘서 생긴 것이다. ‘부족’을 알아야 ‘풍족’이라는 개념을 아는데, 풍족만 알고 있으니 부족도 모르고 진짜 풍족조차 모른다. 해결의 실마리는 부모에게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부모의 권위를 회복하고 원칙과 질서를 확립하면 자녀의 싸가지가 움틀 것이다.

심리상담학 박사인 저자는 가족상담전문가이자 부부치료전문가로서 기업체, 교육청,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등 다양한 곳에서 유머와 문학, 영성이 조화된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골치 아픈 다 큰 자녀 때문에 속 썩던 부모라도 저자의 강연 한 번이면 웃고 울면서 근심이 날아간다. 썩었던 속이 아물고 희망과 자신감으로 자녀에 대한 훈육의 방향을 잡게 된다. 오랜 가족 상담으로 쌓인 노하우를 통해 「남편사용설명서」「아내사용설명서」「가족의 재탄생」등의 책을 쓴 그의 가족코칭 완결판,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을 만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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