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못한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용기를 가집시다
우리는 누구나 잘못을 합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하나요? 내 생각만으로 남을 의심하거나 따돌리지는 않았나요? 만약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가진 생각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합니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 내 생각이 잘못됐다면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 동네 나쁜 놈』의 주인공 동수는 자신의 돈통이 없어지자 앞집 608호 아저씨를 의십합니다. 그러고는 '우리 동네 나쁜 놈'이라고 쓴 608호 아저씨의 몽타주를 만들어 아파트 여기저기에 붙이지요. 하지만 동수의 돈통은 새로 산 물통에서 발견됩니다. 동수는 이 사실을 608호 아저씨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동수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자세를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