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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글쓴이
아비지트 배너지 외 1명
출판사
생각연구소
출판일
201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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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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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지트 배너지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개발경제학 분야 전문가. 25년간 개발경제학 및 거시경제학 분야에서 공공정책의 역할과 빈곤의 실상에 대해 연구해왔다. 인도 콜카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현재 MIT에서 개발경제학 관련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으며 세계은행, 인도 정부를 비롯한 유관 기관에 경제정책을 조언하고 있다. 2009년에는 원조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개척해 개발경제학 이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포시스 과학 재단이 수여하는 인포시스상을 수상했다. 2003년 에스테르 뒤플로, 센드힐 물라이나탄과 함께 MIT 빈곤퇴치연구소를 설립해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9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가 선정한 세계 100대 사상가에 이름을 올렸다. MIT 경제학과 교수이고, 1988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의 공저자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가난한 사람들의 현실, 생각,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빈곤 해결도 없다!
15년간 40여 개 나라의 빈곤 현장을 돌며 실시한 생활 밀착형 연구!


가난한 사람은 가진 것이 적기 때문에 뭔가를 선택할 때 훨씬 더 신중하게 행동한다. 그런데 왜 그들은 가난한데도 아이를 많이 낳을까? 음식이 부족해 굶으면서도 TV를 사보는 까닭은? 집을 짓기 위해 돈을 저축하는 대신 왜 벽돌을 사모을까? 세계적 개발경제학자인 아비지트 배너지와 미국의 ‘예비 노벨상’인 존 클라크 메달을 수상한 경제학자 에스테르 뒤플로가 세계 최초로 자연과학의 무작위 대조실험을 경제학에 적용해 그 이유를 밝혀냈다. 그리고 효과적인 원조 방법을 과학적, 실증적으로 증명했다. 즉 인센티브 제공, 영양제와 교복을 비롯한 각종 현물 지급, 예금과 보험 제도 정비 같이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원조만이 빈곤을 해결할 최선책이라는 것! ‘인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기반으로 가난에 대한 혁신적 시각과 과학적 연구 결과를 담은 이 책은 경제학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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