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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협상한 은행가
글쓴이
윌리엄 R. 로즈 저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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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R. 로즈

씨티은행과 53년의 세월을 함께하며 굵직한 국제금융 현안의 해결사로 활약했다. 씨티그룹과 씨티은행의 부회장 및 수석 국제 책임자로 퇴직했다. 현재 윌리엄 R. 로즈 글로벌 어드바이저스(William R. Rhodes Global Advisors, LLC)의 대표이며, 씨티은행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라운 대학의 교수이기도 하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신흥국 부채 위기를 노련하게 해결한 것으로 커다란 신망을 얻었다. 1997년 한국이 외환위기를 맞아 유동성 위기에 빠졌을 때 국제채권위원단 의장으로 한국 은행권의 단기채권 만기 연장을 주도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한미 통화스왑 타결에 숨은 공로자 역할을 하는 등 한국과도 긴밀한 인연이 있다. 전 세계 주요국 정부와 금융권, 기업의 자문관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영리 및 비영리 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다. 많은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훈장과 공로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저자 윌리엄 로즈, 그는 한 은행에서만 50년을 근무하며 반세기를 금융계에서 보냈다. 특히 1980년대 중남미 신흥국 부채위기와 1990년대 아시아 외환위기를 노련하게 해결하며 큰 신망을 얻었다. 끊이지 않고 발생한 금융위기의 현장엔 어김없이 그가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티그룹과 시티은행 부회장을 지낸 이 책의 저자 윌리엄 R. 로즈 이야기다. 국제금융업계에서 전설로 통하는 윌리엄 로즈는 오늘날 금융계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국가 채무조정의 기본 얼개를 짠 인물로 평가받는다.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발 금융위기를 예언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와도 가까운 인연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를 맞아 유동성 위기에 빠졌을 때 국제채권위원단 의장으로 한국의 단기채권 만기 연장 협상을 주도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한미 통화스왑 타결에 숨은 공로자 역할을 했다.

윌리엄 로즈는 이 책에서 반세기에 걸친 금융 인생을 회고하며 그간 겪은 다양한 일화를 들려준다. 이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인생의 지혜로 승화시켜 8개의 리더십 레슨 항목으로 풀어냈다. 그가 겪은 일화들도 범상치 않지만 일생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담금질로 자신을 단련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과 말로 가득 차 있다. 책은 진솔하며 또한, 위기 극복에 실질적 가이드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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