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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교토의 오래된 가게 이야기
글쓴이
무라야마 도시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9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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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야마 도시오

도쿄 태생으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 연수과정을 수료하고, 1990년부터 한국어 통역 및 관광 안내업에 종사했다. 2010년에 일본 교토에서 한국어 학원을 운영하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어 교육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
《アンソンギ 韓國「國民俳優」の肖像》 (岩波書店)
한국어판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 (사월의책)
《韓國語おもしろ表現 ?んだついでに休んでいこう》 (白水社)
《インスタントラ-メンが海を渡った日:日韓 ?に賭けた男たちの挑?》 (河出書房新社)
한국어판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21세기북스)
《천년 교토의 오래된 가게 이야기》 (21세기북스)

번역서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오도엽 저, 후마니타스)
《この身が灰になるまで》 (?風書房)
《사랑하고도 불행한》(김은비 저, 디자인이음)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신경숙 저, 문학동네)
《月に聞かせたい話》 (クオン)

책 소개

분야에세이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 교토,
그리고 그 세월을 함께하며 도시의 역사가 된 노포 탐방기


낯선 도시를 방문하면 그 지역만의 독특하고 특색 있는 가게들이 눈에 띈다. 이러한 가게들은 주로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천년의 도시라 불리는 교토, 그곳에서 일본의 근현대사를 함께 견뎌온 노포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사연들이 담겨 있을까?

교토 음식 문화의 상징이 된 고등어 초밥집부터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공중목욕탕, 일본 전통주의 정신을 유지해온 술도가, 500년을 이어온 전설 속 사탕가게, 교토 근대화 물결의 상징이 된 서점까지. 『천년 교토의 오래된 가게 이야기』는 수 대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토 한가운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교토에서 25년간 거주한 저자가 각 가게 주인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나누어 완성한 이 책을 한 장씩 넘기다보면 오래된 도시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은 물론, 트렌드와 가성비만을 좇는 오늘날의 세상 속에서도 자기다움을 지키며 사랑받는 가게들이 전하는 인문학적 성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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