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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릭 사상
글쓴이
조맹기,조은숙 공저
출판사
시간의물레
출판일
201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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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조선의 성리학이 지배하는 신분사회에서 다른 형태의 레토릭(rhetoric, 최근 커뮤니케이션) 학문세계가 긴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를 수용하는 지식인 사회는 긴장했고, 사회는 변동의 도가니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패거리 사회에서 개인주의 사회로 급속히 전진하고 있었다. 개인의 극기(克己)로 개인의 자유와 독립을 구가할 수 있었다. 이 사회는 공론(언론자유)을 말할 수 있었고,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원류(源流)를 말할 수 있었다. 패거리 언론, 나팔수 언론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경(敬)’, ‘의(義)’, ‘성(誠)’을 통해 개인과 국가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엮게 된다.

조식(曺植), 정인홍(鄭仁弘), 이이(李珥), 정약용(丁若鏞), 서재필(徐載弼), 장지연(張志淵), 안재홍(安在鴻), 천관우(千寬宇) 그리고 현대 언론인의 경세학(經世學), 즉 레토리션으로 엮게 된다. 좀 더 설명을 덧붙이면 내적 커뮤니케이션과 매스 컴퓨니케이션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가 된다. 내적 커뮤니케이션은 ‘마음’을 연구하는 것이고, 매스 커뮤니케이션은 신문, 방송 등 기술을 매개로 콘텐츠를 증폭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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