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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지 워쩌!
글쓴이
표윤명 저
출판사
gasse(가쎄)
출판일
2012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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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윤명

1966년 2월 3일(음력) 충남 예산출생. 2003년 중편소설 '저수지'로 심훈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나섰다. 이후로 '초록빛 추억' 등 중편과 '지촌별곡(地村別曲)' 등 단편을 발표하면서 활동하다 2006년 그리스 신화를 재구성한 창작신화소설인 '신화소설 아틀란티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한다. 작가의 상상력은 이제 신화에서 역사로 넘어가게 되었다. 바야흐로 신화시대에서 역사시대로의 전환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 첫 작품이 바로 '페르시아'이다. 작가의 시선은 가까운 곳에 있지 않다.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시선으로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는데 있다.

제7회 심훈문학상, 제10회 웅진문학상 수상
단편소설 『설렘』, 『풀』, 『천변살롱』 등
장편소설 『백제의 미소』, 『위작』, 『의열단』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70년대에는 부동산 투기와 10.26에 이은 사회적 혼란과 삼청교육대,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미명아래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 절망의 시대였다. 그러나 그 절망 속에서도 사랑은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하고 결국 승리를 거두고 만다.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사랑은 의지의 빛을 발하된다. 혹독했던 신군부의 위정자들 그리고 개발과 산업화라는 미명아래 자행되었던 부동산 투기, 그런 가운데 고향을 꿋꿋이 지켜내려는 서민들의 애환과 젊은이의 아름다운 사랑이 소설 속 내내 흐르고 있다. 진정한 사랑이 목마른 요즘, 되새김질하며 읽어 볼만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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