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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글쓴이
이소영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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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소영

공식 계정사락
매일 미술 작품을 탐독하는 사람. 십여 년간 『하루 한 장 인생그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등 여러 권의 미술서를 쓴 미술교육인이자 미술에세이스트다.

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학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미술사학을 공부했으며, 3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아트 컬렉터이기도 하다. ‘빅피쉬아트’, ‘조이뮤지엄’, ‘소통하는그림연구소’를 운영하며 학교 밖 미술교육이 삶의 모든 시기에 필요하다고 믿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아트메신저 이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예술이 멀리 있는 지식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어루만지는 감각이 되기를 꿈꾼다. 예술이 사람의 일상과 마음에 닿는 그 미세한 순간을 믿으며, 그 가능성을 글과 말로 길어 올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활동한 ‘미국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평범했던 한 할머니는 어떻게 추앙받는 국민화가가 되었을까?
모지스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를 한국 최초로 만난다!

7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그림 하나로 미국인들을 매료시킨 할머니가 있다.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질박한 손으로 빚어낸 작품들은 2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국민들에게 응원의 노래가 되었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그림들은 그 어느 유명화가의 작품보다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었다.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축하했고, 그녀의 죽음엔 수많은 국민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추모하기도 했다. 모지스 할머니에 대한 미국인들의 존경과 사랑은 지금도 여전하다. 매년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에서 그녀의 그림을 볼 수 있고, 대표 작품은 12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창밖의 전원마을 풍경, 빨래를 하거나 양을 목욕시키는 사람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잠드는 아이들, 결혼식이나 마을 축제 행사……. 모지스 할머니가 담아낸 보통사람들의 담백한 일상은 하나같이 온유하고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 책에는 40여 편의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그녀의 101년 삶과 함께 한국 최초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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