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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달력 365일
글쓴이
나카니시 나치오 저
출판사
고양이책방
출판일
201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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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니시 나치오

2007년부터 ‘도라네코 본본’을 주관했다. 요리사로서, ‘여행하는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전국 각지에서 요리를 제공한다. 또한, 독특한 세계관을 지닌 작화가로서, 서적 등도 제작한다. 도움이 되지 않는 신문 『동물 신문』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최근 저서로는 『고양이가 있다면 그것만으로』(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공저, 미카사쇼보), 『도라네코 본본의 공상 이자카야』(그래픽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양이가 있어 행복하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365일


『고양이 달력 365일』은 고양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1년 365일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책이다. 고양이 일러스트와 거기에 어울리는 짤막한 글이 읽는 동안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페이지 하단에는 그날그날의 행사나 기념일, 계절을 나타내는 일본 절기 72후를 소개하는 등, 그날과 관련된 정보들이 덧붙여져 있다.

『고양이 달력 365일』의 저자인 나카니시 나치오는 일본에서 고양이 전문 삽화가로서는 물론, 요리사로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도라네코 본본’은 여행하는 레스토랑이다. 한 장소에서 운영되는 레스토랑이 아니라서 레스토랑의 위치는 그때그때 달라진다. 곡물과 채소를 중심으로, 계절과 그 장소에 맞게, 제공되는 요리도 그때그때 달라진다.

이렇게 자유분방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저자이기에, 저자가 그리는 고양이들의 모습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점이 바로 ‘자유분방함’이다. 일반적인 고양이 일러스트와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마음에 안정을 주기도 한다. 고양이가 어깨를 토닥이며 괜찮다고 말해 줄 것만 같다. 특히 애묘인들이라면 이 느낌이 더 와닿을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고양이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온 듯한, 현실 세계와 고양이 세계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매일 한 페이지씩, 그날의 일러스트와 글을 보면서 오늘 하루의 수고로움을 위로받고, 오늘이 가진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면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건 어떨까? 365일 매일매일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통해 하루하루의 소중함, 그리고 의미 없는 날이라는 것은 없다는 작은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날들이 저마다의 의미를 가진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매일매일이 지금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날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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