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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최고의 가정요리
글쓴이
최경숙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12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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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경숙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요리법으로 국내에 가정요리 붐을 일으켜 안착시킨 장본인이다. '방배동 선생' '명문가 요리 선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누구나 손쉽게 제맛을 낼 수 있도록 고안된 그의 레시피는 정확한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또 우리나라 식생활 환경에 맞는 재료 선택법과 간단하면서도 섬세한 그만의 조리법은 차세대 요리연구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쳐 일명 '방배동 요리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건강을 챙기는 지름길은 바로 가정요리임을 강변해온 그는 전국 재래시장을 뒤져 제철 재료를 폭넓게 활용한 레시피를 꾸준히 소개해오고 있다. 요리연구가들의 최고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의 '베지터블 앤드 프루츠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1986~2003년 도쿄개발프로젝트 '식문화의 창' 한국대표를 지냈고, 현재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본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최경숙의 서양요리』, 『최경숙의 중국요리』, 『최경숙의 일본요리』, 『최경숙의 국물요리』, 『최경숙의 매일반찬』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맛의 포인트를 잡아줘 누구나 일생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가정요리

된장찌개 하나도 레시피는 수십 가지이다. 요리를 주로 하는 사람도 수백 종의 요리를 하지는 않으며, 계절에 따라 상차림의 종류에 따라 그때그때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를 할 뿐이다. 결국 평생 해먹는 요리라는 것은 반복과 응용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할 줄 아는 요리가 단 몇 개에 불과하다 해도, 맛의 포인트를 알고 원리를 알면 얼마든지 다른 요리에도 응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요리책 독자가 가장 많이 찾는 메뉴를 선별해, 많은 레시피 중에서 가정에서 해먹기 편리하고 가장 맛이 나는 레시피만을 골라 담았다. 국과 찌개, 반찬과 김치, 별식 요리까지 제철 재료를 이용해 가정에서 자주 해먹을 수 있는 실속 레시피만을 담았으며, 한번 만들 때 확실히 익혀서 계속 써먹을 수 있도록 조리 포인트를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재료 각각의 손질법을 재료 준비와 함께 담고, 조리 시작부터 완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명시해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나의 레시피 노트'를 만들어서 성공한 요리, 칭찬받은 요리 등을 기록으로 남겨 간직하고 다시 적용할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최고의 레시피들과 함께 가정요리의 맛의 포인트를 익히고, 이를 통해서 스스로의 마스터피스 요리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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