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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엄마의 사랑법
글쓴이
오철수 저
출판사
작은숲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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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철수

1986년 《민의》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사이버노동대학 문화교육원 부원장을 하다가, 6년 동안 농부 흉내를 냈다. 시집으로는 『사랑은 메아리 같아서』, 『좋은 흙』 등이 있으며, 오랫동안 해온 문학교실과 시 쓰기 강좌 등을 엮어 <시 쓰기 길라잡이> 8권 등을 출간했다. 요즘은 시를 통해 생의 지혜를 탐구하는 작업으로 『시로 읽는 니체』, 『사회적 엄마의 사랑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학원 선생님도 아닌, 아주 특별한 선생님 시 이야기. 이 아주 특별한 선생님들의 이름은 지역아동청소년센터 선생님이다. 오철수 시인은 이들을 ‘사회적 엄마’로 호명한다. “학교가 파하면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모아서 놀아 주고 가르치고, 저녁밥 해서 먹이고, 아이의 부모님이 돌아오는 밤 시간까지 돌보는” 선생님이다.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사정으로 하여 돌봄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이다. ‘사회적 엄마’가 돌보는 아이들은 “가정의 해체 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생존의 위기”에 몰려 있다. 이 아이들이 겪어야 하는 아픔을 통째로 품어서 가슴으로 낳아 기르는 분, 그들이 바로 '사회적 엄마'이다. 이 책은 이런 사회적 엄마들이 오철수 시인과 함께 시를 공부하면서 쓴 시와 그 시에 대한 오철수 시인의 평론집이다. 몇 년 전부터 '사회적 엄마'들과 함께 시 수업을 해 온 오철수 시인은 올해에도 사회적 엄마들과의 시 수업을 여러 곳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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