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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봉 전집 8 해방기 단편서사 모음
글쓴이
김말봉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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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말봉

저자 김말봉(金末峰, Kim Mal Bong)은 1901∼1961. 본명은 말봉(末峰), 필명은 보옥(步玉), 말봉(末鳳), 아호는 끝뫼, 노초(路草, 露草). 1901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하여 1919년 서울 정신여학교를 졸업하였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1924년 동지사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가정소설 부문에 단편 [시집살이]가 3등으로 입상하였다. 1927년 동지사대학을 졸업하였고 『중외일보』 기자 생활을 하였다. 193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망명녀]가 김보옥이라는 필명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게 된다. 이어서 [고행], [편지] 등의 단편을 발표하였고 1935년 『동아일보』에 『밀림』을, 『조선일보』에 『찔레꽃』을 연재함으로써 일약 대중소설가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하지만 일어로 글쓰기를 거부하여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않다가 1947년 『부인신보』에 『카인의 시장』을 연재하면서 다시 소설 쓰기를 시작한다. 1954년 『조선일보』에 『푸른 날개』를, 1956년 『조선일보』에 『생명』을 연재하여 높은 인기를 얻었고 1957년 기독교 장로교회에서 최초의 여성 장로로 피선되었다. 1961년 지병인 폐암으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찔레꽃」의 작가이자 식민지 시대를 대표하는 대중소설 작가 김말봉의 7,8번째 전집이다. 독창성이 풍부하고 진기하며, 이상하거나 기이하기도 한 유니크한 작가 김말봉의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단편서사를 모았다. 7권은 신랄하면서도 재치를 잃지 않고 시국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서슴지 않는 기자로서의 김말봉을 볼 수 있다. 8권은 1940년대 여성 인권을 위해 활동했던 김말봉의 여성 운동가로서의 신념과 사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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