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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평
글쓴이
강성률 저
출판사
아모르문디
출판일
2019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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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성률

영화평론가. 서울시립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연극영화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영화학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이사, 대종상·백상예술대상·부일영화상 심사위원 등을 지냈고, 2008년부터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에서 한국영화, 문화 이론, 비평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하길종 혹은 행진했던 영화 바보》, 《영화는 역사다》, 《친일 영화의 해부학》, 《영화 비평: 이론과 실제》, 《영화 색채 미학》, 《한국 영화에 재현된 가족 그리고 사회》, 《상처의 응시》, 《한국 영화가 꿈꾼 복수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 비평은 무엇이며, 어떻게 써야 하는가?
이 책은 오랫동안 영화평론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비평의 노하우를 담아 정리한 영화비평 안내서이다. 비평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근원적인 고민에서 시작하여 비평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이론적 공부를 해야 하는지 설명했으며, 마지막으로 실제 비평에서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비평이라는 대상에 구체적이고 쉽게 접근하기 위해, 이론적 논의를 펼치기보다는 여러 평론가들의 다양한 스타일의 글을 살펴봄으로써 실제 비평의 여러 가지 예를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영화 비평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왜 써야 하는지 독자와 함께 고민하고 비평을 지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비평이 죽었다고 하지만, 비평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비평이 위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비평이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먼저 저는 아마추어들은 도저히 쓸 수 없는, 그야말로 비평가라는 전문가만이 쓸 수 있는 세련된 비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 비평가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영화 자체가 복합적인 예술 매체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다양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문학비평처럼 국내의 작품만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영화를 대상으로 비평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풍부한 공부와 풍성한 감성으로 날카롭게 문제를 짚어내는 사람이 비평가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좋은 비평가가 될 수 있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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