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여러분을 위한 자리는 단, 한자리입니다.’
한 언론사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4~2017년) 4년제 일반대 평균 취업률은 4년 새 64.5%에서 62.6%로 낮아졌다.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중요한 것은 올 해 대졸 취업시장이 개선되기 어려워 보인다는 점이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6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정규직 신입 또는 경력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59.6%로 지난해 채용했다는 응답(75%)보다 크게 줄었다. 10곳 중 4곳은 채용 계획이 없거나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도 취업난 해소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지금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고용의 질을 높이는데 치중하면서 양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도서출판 『책과강연』의 신간도서, 『절대취업: 일 잘하는 선배들이 알려주는 취업 면접 비법』이 3월 5일 출간된다. 각 분야에서 일 잘하는 선배들(아나운서, 독립영화 감독, 기업언론홍보담당자, 취업 컨설턴트, 외국계 기업 영어 면접관, 패션 스타일리스트, 심리 상담가 이상 7인)이 취업과 면접에 대한 이야기를 현장 중심의 시선으로 풀어 놓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