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미술대학의 서양미술사 교재로 입증된 탄탄한 내용
우리가 미술사를 읽는 것은 단지 작가나 연표를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친근하게 미술의 세계에 접근하게 할 수 있을까. 한 편으로 제대로 이해도 안되는데, 어려운 미술사 책은 또 어떻게 볼 것인가. 그동안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본 초보자나 미술학도들을 위한 맞춤형 서양미술사 책이다.
우리가 미술사를 읽는 것은 작가나 연표를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가 미술사를 읽는 이유는 “어떤 배경하에서 이 그림이 만들어졌는지” “어떤 원리로 제작이 되었는지” 그리고 “미술사에 있어서는 무슨 의의가 있는지” 를 알기 위해서다. 즉, 미술사의 목적은 사건의 확인이 아니라 주변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작품들을 이해하기 위함인 것이다.
예술의전당 큐레이터, 대구시립미술관 건립전담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학예연구사 등을 역임한 저자의 수많은 저서들 중 단연 돋보이는 성인을 위한 서양미술사. 현재 많은 미술대학에서 서양미술사 교재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어, 기존도서의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원시시대에서 부터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와 로코코,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실주의, 근대,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서양사를 한 권에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