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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보는 게 아니야, 읽는 거지!
글쓴이
김향금 저
출판사
토토북
출판일
201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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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금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지도와 친해지자! 지도를 읽자!

지도 책, 사회과부도 몇 번이나 펼쳐보나요? 교실 안에서 사회과부도에 담긴 정보를 차근차근 배울 시간이 별로 없는 터라 그 안에 담긴 유용하고 재미난 정보를 어떻게 읽어야 할 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땅에 관한 갖가지 정보와 그 정보를 통해 사회와 역사를 읽어내는 데 도움을 주는 지도 책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도와 친해지고, 지도 읽는 법을 배우면 됩니다. 이 책에는 지도의 개념, 지도의 필수 구성 요소, 지도의 약속, 일반도와 주제도의 종류와 쓰임새, 지도가 하는 거짓말(지도의 생략과 왜곡)을 비롯해 지도에 담긴 세계관까지 담았습니다. 이미 지도에 관한 어린이 책은 수없이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만, 대개 다종다양한 지도를 보여주거나, 세계 지리를 다루는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학교 교육에서도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실제로 ‘지도를 펼쳐서 정보를 읽을 수 있는 능력=독도법’에 대해 친절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유용한 지도 정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그림지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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