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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캐나다로 정했어요
글쓴이
박태욱 저
출판사
영진미디어
출판일
201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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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캐나다 이민, 정착 가이드!
워홀에서 이민까지 차근차근 이해되는 캐나다 사용설명서

현실에 대한 불만족이 삶의 터전을 바꿨다! 이민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부터 떠나기 위한 실질적 준비와 도움받을 수 있는 곳, 새로운 장소에서 적응하는 생활기를 생생하게 담은 책 『우리 집은 캐나다로 정했어요』. 프리랜서 만화가인 저자는 관공서, 대기업, 방송국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를 오랫동안 그려왔지만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릴 수 없어 늘 고민해왔다. 게다가 살인적인 마감 일정, 을이라는 위치로서의 프리랜서 라이프, 무너져가는 워라밸, 자신의 꿈도 지키지 못한다는 생각이 커졌다.

불규칙한 프리랜서의 삶은 일을 쉬면 곧 벌이가 멈춘다는 생각에 고충도 컸다. 좀 더 천천히, 여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고 쓰고 싶다는 생각에 아내와 오랜 논의 끝에 이사가 아닌, 이민으로 결정했다. 처음 후보군으로는 프랑스와 미국 등 여러 나라가 거론되었으나, (말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영어권 국가이며, (소수인종도 존중받는) 다인종 사회, 자연이 가까운 삶, 미래의 자녀교육까지 고려한 선택이었다. 물론, 떠나는 것도, 정착하는 것도, 그곳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도 쉽진 않았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삶, 남과 다르다고 손가락질 받거나 비난받지 않는 삶이기에 저자는 캐나다 이민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 책에서는 이민 전 정착지를 선택하는 조건과 이유부터, 정착 시 필요한 내용, 앞으로도 캐나다에서 꾸릴 미래까지 찬찬히 둘러보게끔 구성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그 안에서 만족과 여유를 얻어가는 모습을 웹툰 이야기로, 그리고 그 당시의 느낌을 SNS 형식을 빌린 팁으로 소개한다. 타국에서의 삶을 상상했다면 누구나 했을 망설임과 고민, 실제로 떠난 후의 일거수일투족을 기초적인 정착 정보와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등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공감대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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