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그에게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난치병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라는 의심을 품은 리노는 「평범하게 사귈 수 없다면 헤어지는 게 더 나아」라며 키리타니에게 불안한 마음을 내보인다. 「내 마음을 우습게 보지 마.」 리노를 좋아하는 키리타니는 그녀를 꼭 끌어안고 결심한다. ─나는 리노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런 키리타니가, 조용히 체육 대회 참가를 바라는 리노를 위해 엄청난 비책을…?! 순수한 사랑의 명수 미야사카 카호가 도전하는 애틋하고 달콤한 운명의 이야기,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