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함께 하는 생활
우리는 예로부터 풀과 열매를 요리나 향초, 치료약 등으로 이용하곤 했다. 이러한 식물 가운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허브’라 할 수 있다. 허브는 그 종류만큼이나 활용법 또한 다양하다. 잎, 가지, 꽃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없이 요리에 이용하기도 하고, 따듯한 물에 우려 티로 즐기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DIY, 미용 등에 이용하며 꽃은 그대로 말려 포푸리로 오래도록 간직하기도 한다. 재배법 또한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집에서 기르고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허브에 대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 안에 담아냈다.
허브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허브에 대해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배법부터 활용법, 허브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36년 전통의 일본 유명 허브 아로마세러피 전문점 '생활의 나무'에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그대로 집약한 이 책은 수많은 종류만큼이나 큰 매력을 지닌 허브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책을 통해 허브를 접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허브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허브 농장들의 소개와 할인 쿠폰을 넣었다. 수십 수백 가지의 허브를 직접 눈으로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