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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글쓴이
벤저민 그레이엄 저
출판사
리딩리더
출판일
201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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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벤저민 그레이엄

미국의 투자자, 경제학자, 교수이다. 영국 런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벤저민 그로스바움Benjamin Grossbaum이란 이름을 얻었다. 그가 한살일 때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가족이 미국 뉴욕시로 이주했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에 집안이 기울었지만 시련을 발판 삼아 학업에 매진하여 20세에 컬럼비아 대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다. 모교에서 수학, 영문학, 철학 세 과목의 교수직을 제안했지만 거절한 뒤 월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26세에 연봉 60만 달러를 받는 증권사 파트너 자리까지 올랐다. 그러나 1929년 주식 시장 붕괴로 거의 모든 자산을 잃고 만다. 이 사건은 그가 증권 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는데 크나 큰 영감을 주었다.

그레이엄은 말년에 모교로 돌아가서 학생들에게 ‘증권분석’을 가르쳤다. ‘오마하의 현인’으로도 잘 알려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그의 제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투자에 끼친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국제 금융자격증 중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CFA 인스티튜트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그의 동료 데이비드 도드David Dodd를 기리고자 재무 연구나 저술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그레이엄 도드 상Graham and Dodd Awards을 수여하고 있다.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투자 바이블로 정평이 난 그의 저서로는 『증권분석』 『현명한 투자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문턱을 낮춘 『증권분석』 제6판(출간 75주년 특별판)

『증권분석』은 6판까지 발간되었으며, 발간 연도는 다음과 같다. 1판 1934년, 2판 1940년, 3판 1951년, 4판 1962년, 5판 1988년, 6판 2008년. 이 중 벤저민 그레이엄이 직접 쓴 판은 1~3판이고, 4~6판은 이들을 재편집한 판이다. 6판은 2판을 기본 텍스트로 삼아, 현대 가치투자의 거장과 학자와 저널리스트 11명이 원서 기준으로 200페이지가 넘는 해설을 붙여 2008년에 출간한 책이다. 이렇게 전문가들이 해설을 붙인 이유는 『증권분석』이 해설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기 때문이다. 2010년 『증권분석』 3판이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후 책이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렸으며, 과연 현대 한국증권시장에도 그레이엄과 도드가 제시한 원칙이 적용되느냐에 대해 회의적인 투자자도 많았다. 이런 이들은 6판의 해설을 통해서 『증권분석』의 원칙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 원칙들을 오늘날 시장에 적용하는 대가들의 새로운 시각도 접할 수 있다. 한 마디로, 6판은 독자들이 『증권분석』에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 독자가 처음 읽기에는 6판이 적합하며, 6판을 어느 정도 이해한 다음 더 깊이 공부하려는 사람이 3판을 읽으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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