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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질문법
글쓴이
이남석 외 1명
출판사
한겨레에듀
출판일
2012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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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남석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이자 심리학자이다. 살아오면서 마주한 자신의 한계와 실수의 원인을 이론적으로 분석해서 얻은 교훈을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직접 실행하는 도전을 좋아한다. 도전 과정에서 새롭게 얻은 교훈과 여러 상담 상황에 적용해서 검증된 교훈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그동안 사업 기획자, 콘텐츠 기획자, 학습 애니메이션 기획자, 번역가, 도서 기획자, 과학·경영 칼럼니스트, 다큐멘터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했다.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인지과학과 협동과정을 거쳐 WCU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지과학회 간사, 한림대학교·서강대학교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WIST 정보운영실장 등을 거쳐 현재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과 서촌의 인문학 카페 ‘여기인가’ 공동 대표로 활동하며 심리학의 실제적 적용에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따분해』,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을까요?』, 『무삭제 심리학』, 『뭘 해도 괜찮아』, 『사랑을 물어봐도 될까요』, 『자아 놀이 공원』, 『인지편향 사전』 등이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를 주체적인 21세기의 리더로 키우는 엄마의 질문법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챙겨 주는 것은 소중한 일이지만, 자라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아이의 요구를 따라가기만 하다보면 아이의 주체성은 충분히 성장라지 못한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아이가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아이에게 끌려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한다. 이 책은 그 가장 좋은 방법으로 '질문'을 제시한다.

질문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을 발전시켜 남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촉진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촉진자 엄마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단순한 질문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질문을 하되, 아이의 사고를 자극하는 질문을 해야 하며, 이렇게 질문을 바꾸면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은 자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능력으로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과 협동 능력, 정보 문해력, 리더십과 책임감을 든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적절한 훈련을 거치면 익힐 수 있는 '기술'이며, 질문법으로 이를 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각 기술의 계발을 촉진하는 질문법을 제시하며, 풍부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21세기 기술을 가르쳐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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