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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관리학
글쓴이
김민주 저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1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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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주

동양대학교 동두천 캠퍼스 공공인재학부 교수다.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공인재학부장, 한국행정학회 운영이사, 국회도서관 자료추천위원단 위원, 경인행정학회 연구위원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독학 행정학 분과위원회 위원, 경기북부병무지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경기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등 여러 위원회의 위원을 역임했거나 활동 중이다. 평가, 권력, 이미지, 재무행정, 문화 정책, 철학, 관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AI 상상권력』(2024) 『관료의 언어와 이미지 생산』(2023), 『면접지배사회에서 살아가기』(2022), 『자치와 보이지 않는 권력』(2021), 『행정계량분석론』 제2판(2021), 『호모 이밸루쿠스』(2020), 『재무행정학』(2019), 『공공관리학』(2019), 『시민의 얼굴 정부의 얼굴』(2018), 『정부는 어떤 곳인가』(2017), 『문화정책과 경영』(2016), 『평가지배사회』(2016), 『원조예산의 패턴』(2014) 등이 있다. 이 중 2권(『관료의 언어와 이미지 생산』, 『원조예산의 패턴』)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고, 또 다른 2권(『호모 이밸루쿠스』, 『문화정책과 경영』)은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전 세계적으로 볼 때 한 국가의 정부 규모보다 더 큰 규모의 기업이나 비정부기구가 있을 수 있지만, 한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생활 여건과 사회적 기반을 담당하는 가장 큰 규모의 주체는 바로 공공영역의 정부이다. 따라서 결국,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역량도 중요하지만 정부가 중심된 공공영역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공영역의 역할은 곧 정부의 관리 역량으로 구현된다. 그래서 이런 결론이 가능하다. “정부의 관리 역량이 뛰어나면 사람들도 잘 살아갈 수 있다.” 우리가 정부의 관리 역량에 관심을 두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뛰어난 역량으로 좋은 관리를 하는 정부가 존재하고 있으면 내가 잘 살고 내 친구도 잘 살아갈 수 있다.

공공관리학은 정부의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등장하였다. 그런 점에서 공공관리학은 나와 우리가 잘 살아가는 데 기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공공영역의 핵심이자 중심 주체로서 정부가 어떻게 하면 관리를 잘 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인가를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물들이 바로 공공관리학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공공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궁극적으로는 정부가 뛰어난 관리 역량으로 좋은 관리를 하면서 좋은 정부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별도의 전공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행정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전공자는 물론이고 인문학이나 예술학이나 자연과학 전공자에게도 모두 유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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